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마힌높 거리 맛집 소개 첫 번째 "매 판"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93회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tripsteem • 6 years ago 삼대가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저도 그래요 이런 가풍이 있으면 좋은데요...
가끔 한국의 방송을 보면 아버지의 손맛을 전수받아서 아들이 하는 집도 있더군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