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다시 가 본 BAAN RIM NAM TALAD NOI,,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68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dsklee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넉넉하네요..
사람이 넉넉합니다.
넉넉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