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다시 가 본 BAAN RIM NAM TALAD NOI,,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68회View the full contextldsklee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술은 팔지 않고 가져와서 먹을수 있다는 거잖아요.. 괜찮은 장사 같네요. 음식은 여기서 만들어 주고 술은 사와서 먹으라.. ㅎㅎ
주변의 원주민들과 부딪히지 않으려는 주인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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