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의 그랑 오달리스크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사계절"
낯이 익은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각 계절을 상징하는 과일들로 계절을 표현한 작품이다.
조금은 기이하고 특이한 그림이라 한 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박물관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이다.
그동안 책과 텔레비전에서만 보았던 그녀의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가 내게 전해진다.
하루라는 짧은 일정으로는 많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없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들린다면 3일 정도의 여유로운 시간들로 보내고 싶다.
여행지 정보
● 프랑스 파리 히볼리 가 루브르 박물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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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피라밋은 사진찍는 포인트인가 봅니다~
모나리자.. 사진 잘 찍으셨네요~
워낙 사람이 많아 사진찍기 힘들던데 ㅎㅎ
사람들 많아서 조금 기다린 후에 찍었어요.
유리 피라미드도 상징성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촬영하더라구요.
루브르,오르쉐,베르사유를 3일에 걸쳐 봤더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너무 시간여행을 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저도 천천히 다시 보고싶네요.
사실 파리는 에펠만 봐도 아름답습니다!
3일만에 그 넓은 장소를... 대단하십니다. ^^
저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에펠탑이에요ㅋ
제가 아는 지인은 파리여행중 3일을 루브르만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박물관입니다~^^
그만큼 넓고 볼게 너무도 많은 보물 창고 같은 곳이에요.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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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짱짱맨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스팀 떡상하면 가리라!!
스팀 떡락에서 떡상으로 가즈아~^^
박물관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곳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많은 지식은 없지만, 그냥 관람 자체가 즐거웠어요.
이 분야에 지식이 있었다면 좀 더 즐겁게 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전 문을 열자마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ㅎㅎ
패스권으로 빨리 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평일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베르사유도 그렇고 어딜가도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나네요~
'루브르는 역시 루브르다'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피라미드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감동입니다ㅜ ㅎㅎ 트립스팀이 잘되서 모든 트립스팀 여행작가님들과 가는날이 오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