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렌체 - 일곱개의 새벽View the full contextlovey35 (43)in #tripsteem • 6 years ago 아,,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넋 놓고 바라보았던 피렌체가 다시 생각나네요... 너무 예뻐서 국제 미아가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더라는 ㅋㅋ 피렌체는 제 가슴속에 살아요~ㅋ
저도 피렌체를 떠나고싶지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