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빤리제과점 1950년. 아무말 이벤트 330회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주방을 공개하는게 믿음이가네요. 빵먹고싶어졌어요.^-^
혼자 들어가서 보라고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로 받아 들였습니다.
보통 주방은 못 들어가게하는데~게다가 혼자~^^ 히마판님 용기와 주인의 자부심!!
용기는 아니구요. 떼를 쓰는 것으로 보였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