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tripsteem • 6 years ago 자다가 저렇게 큰개가 갑자기 들어와 날뛰었다니 ㅠㅠ 저라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것 같아요.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ㅎㅎ 새벽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다같이 힘을 합쳐 개를 몰아내느라 애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