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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in #tripsteem6 years ago

자다가 저렇게 큰개가 갑자기 들어와 날뛰었다니 ㅠㅠ
저라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것 같아요.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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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새벽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다같이 힘을 합쳐 개를 몰아내느라 애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