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큰 개 소동은 여자들에겐 고포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어찌나 힘이 쎄던지...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데 불도저인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