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추억하다 #3-9. [UAE] 루브르 아부다비 #4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써니님 글을 읽고 나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밧줄에 몸을 매달거나 온몸에 페인트 물감을 묻혀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는게 참 흥미롭습니다~^^
저도 그 사진을 안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 같아요. 이런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