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늘 다음 태백, '바람의 언덕' 올라 날궂이View the full contextmy4560 (44)in #tripsteem • 5 years ago 추억이 한가득 생기셧네요
네바퀴로 산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