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의도 국회로 떠난 나들이길. 사랑채와 배롱나무(백일홍나무) #298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tripsteem • 6 years ago 왠지 거리가이 느껴져서 멀리서만 봤는데 아이들하고 한번 가봐야 겠어요
해외에서는 '국회의사당'도 하나의 관광지인데,
여의도의 국회는 관광지의 느낌과는 좀 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