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령에서 소백주능선 거쳐 초암사까지<上>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72)in #tripsteem • 5 years ago '지금은 집터에 잡초만 무성할뿐이다.'라는 말씀이 애잔하네요.
그렇습니다. 폐가를 보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