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아무리 비가 와도 순례자들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in #tripsteem6 years ago

저도 하루에 4만 5,000보를 걸어본적이 있는데요. 적게 걸은 날이 3만보라니 대단하십니다..

Sort:  

어쩐 일로 4만 오천보나 걸으셨을까요?
산티아고에서는 짐을 짊어지고 걸어야 해서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매년 7월경 서울시 주관 42km한강걷기대회가 있어는데요. 2년전에 완주했는데 그때 5만보 정도 나온듯해용.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