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활용도 높은 광교호수공원 - 실외 암벽 클라이밍, 유아숲 체험원, 정다운다리 등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72)in #tripsteem • 5 years ago 도심을 산책하다 보면 "생각하는 작은도서관"이 꽤 보이던데요. 생각만큼 이용자가 많지 않더라고요. 잘못하면 관리포인트만 더 늘어날것 같아요..
형식적인 예산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부터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시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