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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콕]다시 가 본 BAAN RIM NAM TALAD NOI,,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68회

in #tripsteem6 years ago

주말에만 장사를 하고, 주중에는 다른일을 하는게 있겠죠?
할머니도 모시고, 술도 가져와서 먹으라 하고...어찌됐던 멋진 넘이 확실하네요.
할머니도 먼 타지까지 오셔서 힘들텐데..손주가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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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하는 조그만 식당을 도와주구요. 그는 공예작품도 만듭니다. 카페의 빈 공간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