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여름] 운전자가 태워주는대로 떠나는 히치하이킹 여행 (feat. 인적이 드문 동북부에 보물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8)in #tripsteem • 6 years ago 워낙 그들이 친절하여 저도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뭐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보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캠핑카 중에 이탈리아 부부께서는 오렌지 주스도 주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