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헤이리가 가까워서 자주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진 못했지만 몇 번 가봐서 알아요 ㅎㅎㅎ
책 출판단지들이 모여있고, 영어 마을도 있고요 ㅎㅎㅎ 영어 마을 가보고 싶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두렵지는 않고 재밌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헤이리가 가까워서 자주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진 못했지만 몇 번 가봐서 알아요 ㅎㅎㅎ
책 출판단지들이 모여있고, 영어 마을도 있고요 ㅎㅎㅎ 영어 마을 가보고 싶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두렵지는 않고 재밌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울수록 더 안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 유명한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이 근거리지만, 한번 가보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