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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랑천 가을 풍경

in #tripsteem6 years ago

징검다리는 추억이네요. 어린 시절 천이 있으면 그 위로 띄엄띄엄 떨어져있는 돌다리를 열심히 건너다녔던 것 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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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랑천도 그렇고 안양천도 그렇고 인공 징검다리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물론 예전 같진 않아요~^^

오옷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천이라 깊이가 깊지 않아서 건널만 하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