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랑천 가을 풍경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tripsteem • 6 years ago 징검다리는 추억이네요. 어린 시절 천이 있으면 그 위로 띄엄띄엄 떨어져있는 돌다리를 열심히 건너다녔던 것 같은데 ㅎㅎㅎ
요즘 중랑천도 그렇고 안양천도 그렇고 인공 징검다리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물론 예전 같진 않아요~^^
오옷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천이라 깊이가 깊지 않아서 건널만 하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