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8)in #tripsteem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레몬트리님 문구는 제 여행 좌우명과 같은 문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