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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폴란드] 크라쿠프 :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남쪽 강변 + 인심 후한 아이스크림 가게 + 조지아 레스토랑 방문기

in #tripsteem6 years ago

와이어가 생명을 불어넣어준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ㅎㅎㅎ
폴란드도 이들만의 고풍스러운 멋이 살아있어요 ㅎㅎ

한국은 2주반 다녀왔다가 10일 전쯤에 돌아왔습니다. ㅠㅠ
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