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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당신의 마음 속, 벚꽃 피우다

in #tripsteem6 years ago

완전 부럽.. ㅠㅠ 작년, 올해 딱 두 해 벚꽃 못 봤을 뿐인데 왜이렇게 부럽나요.
어제 열혈사제 보는데도 어찌나 부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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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열혈사제 저의 이상형이 나오는 드라마 보시는군요 !
저 완전 팬인데 유일하게 보는 TV 프로그램입니다 +_+

저도 열심히 보는건 이거 하나뿐이지 싶어요. 스페인 하숙은 그냥.. 밥먹을 때 틀어놓는 정도요.
자백 보기시작했는데 흥미로울것 같긴 해요. 그래도 열혈사제가 젤 빵터짐 ㅋㅋㅋ ㅜㅠ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는

ㅋㅋㅋ 프로그램 보는 취향이 어찌이리 같나요 소오름 ㅋㅋ 마지막회인줄 몰랐는데 ㅜㅡㅜ 아쉽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