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 젓는 남편을 마주보고 앉아서 사진을 찍으시는 여리여리 송블리님 부럽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매번 함께 저어야 하는 카누만 타게 돼요. 신나긴 한데, 주위에 다른 여자분들은 유유히 카약에 앉아 계셔서 부럽기도 해요 ㅋㅋ
노를 젓는 남편을 마주보고 앉아서 사진을 찍으시는 여리여리 송블리님 부럽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매번 함께 저어야 하는 카누만 타게 돼요. 신나긴 한데, 주위에 다른 여자분들은 유유히 카약에 앉아 계셔서 부럽기도 해요 ㅋㅋ
여리여리...라는 단어를 써주시니 황송할 뿐이에요 :)
카누는 함께 저어야 하는군요!! 수영은 못하는 주제에 배 타는 걸 좋아해서 ㅎㅎㅎ 카누도 꼭 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