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데 라 시에라에 아름다운 호수와 아기자기 이쁜 마을 구경을 하고 론다로 향했다.
점심을 먹은 애들은 차에서 기절 ㅋㅋ
일어나면 스마트폰 유투브 감상 ㅋㅋ 잘논다 ㅋㅋ
론다 도착
주차장이 조금 멀리 있어 차세우고 누에보 다리 쪽으로 ㄱㄱ
주차장 앞
차를 세우고 공원을 지나 론다 누에보 다리 도착
누에보 다리 밑에 레스토랑으로 음료도 마시고 잠시 쉴겸 내려갔다
아빠 주문하고 올께
이집은 경치만 좋은 걸로
음료가 별로 맛이 ㅋㅋ 먹을만 하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여유를 느끼며 누에보 다리 구경
가루 탄 음료를 마시고 ㅋㅋ
차로 갔다
다리 밑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구글네비에 나오지도 않는데 잘 찾아서 내려 왔다
한국 분들 만나서 가족 사진 한 컷 ㅋㅋ
늦기전에 네르하로 이동
누에보 다리 옆 상점에서 뚜론 사서 이동 나중에 맥주 안주 ㅎㅎ
뚜론 맛있다.ㅋㅋ 땅콩에 물엿으로 만든 네모난 과자 인데 간식으로 아주 맛있었다.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ㅠㅠ
네르하로 ㄱㄱ
7시가 넘어 호텔 도착
토요일이라 결혼식 피로연을 하고 있다
근처에 식당이 없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부페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운전 하느라 못마신 맥주는 여기서 왕창 마시기 ㅋㅋㅋㅋ
닭다리랑 생선 구이가 있었는데 꿀 맛이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다
여행지 정보
● Zahara de la Sierra, 스페인
● Ronda, 스페인
● Nerja, 스페인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아 이런 마을 너무 좋아요. ^^
잠시들렸다 가기 좋더라구요
론다는 딱 누에보다리가 전부에요 ㅋ
우와 막찍어도 그림이네요~~~
유럽은 진짜 아무곳에나 막찍어도 사진이 멋있더라구요
론다, 여유있게 있다 와서 참 기억에 남는 곳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참 좋아요~
가족 사진 너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누에보 다리랑 뚜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