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좀 덜 더운 곳으로 휴가 가려고 예약한 베네룩스 ㅋ
한국은 폭염인데 15~25도 ㅋ 진짜 시원하다 못해 약간 쌀쌀했다 ㅋ
비가 좀 와서 아쉬웠지만 ㅋ 만족스러운 여행 ㅋ
암스텔담에 도착하자 마자 여기 저기 무지개 빛깔을 볼 수 있었다
읭? 이거.. 그거 아냐 ? ㅋ 맞아... 맞았다
여름 휴가철이 퀴어 축제 기간이었다 ㅋ
암스텔담에서 유명한 하이네켄박물관도 가보고 ㅋ (맥주는 시원하면 존맛)ㅋ
정말 중간 중간에 있는 운하와 자전거, 꽃장식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았다.
그 유명한 스트룹와플도 시장가서 먹어보고 ㅋ 이런건 왜 한국시장에선 팔지 않는거야 ㅠ
담광장 옆 운하도 너무 좋고 ㅋ
- 길거리 대마냄새만 아니면 더 좋으련만 ㅋㅋㅋㅋ 처음 습득한 대마냄새 ㅋ
여기 저기 아름다운 무지개빛 ㅋ
- 너무 예쁨 ㅋ
- 퍼레이드도 잘 보고 싶었으나 덩치에 밀려 끼어들수 없.........ㅠㅠ
네덜란드의 상징인 풍차까지 ~ ㅋ
아 ~ 다시 가고 싶다. ㅋㅋ
여행지 정보
● Amsterdam, 네덜란드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낭만이 흐르는 도시군요 ~ 멋져요
감사합니다 ^^
운하도 보고싶고 와플도 먹고 싶네요 ^^
저도요ㅠ넘좋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