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그후) 겨우 이틀만에 그곳과 그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tripsteem • 6 years ago 마지막 사진은 영화 스틸컷 느낌이네요. 늘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선남선녀의 여행을 다룬 상큼발랄한 영화 느낌이죠?ㅋ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