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요즘들어 이제 캠핑을 잘 다니게 되었는데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조금 자유롭습니다
장비떄문에 차를 바꾼다는 말이 있던데..ㅋㅋ
돈을 좀 모아서 신랑타 바꾸는데 지분을 조금
보태었죠
역시 승용차보다 좋긴 좋더라구요
텐트로 거실형으로 바꾸고 처음 떠난
캠핑 그냥 나가는것만으로 너무 좋아하기에
가까운 양남으로 갔다 왔어요
35.000원에 잘 쉬다가 왔어요
고기도 구워 먹고 쫀득이 해산물 그리고 직접
긁어서 만든 호박ㅋㅋㅋ
사진을 다 올리지 못했네요
그냥 밖에서 먹는것은 라면도 꿀맛이잖아요
앞으로 저의 캠핑 이야기 기대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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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면 계속 중독되는게 캠핑이라던데..^^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진짜언근중독성있더라구요
캠핑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갈때마다새롭더라구요 ㅋ
캠핑 재미나겠어요.
쫀득이인가요?ㅎ맛나보이네요.
캠핑을 위해 차도 바꾸고 거실형 텐트~~갖고싶어요.ㅎ
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캠핑과 추억 갬성을 한번에 즐기셨군요ㅎㅎ 캠핑엔 고기가 빠질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