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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의도 국회로 떠난 나들이길. 사랑채와 배롱나무(백일홍나무) #298

in #tripsteem6 years ago

작년 여름에 국회의사당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들어 갔는데 그때는 어느
국회의원을 만나기위해 들어갈때 국회의원 이름 대니까 신분증 필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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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자회견장 갈 때도 신분증 체크 엄격하게 해서 전 그런 호사는 누려보지 못했네요.
헌정기념관서 행사 주최할 때나 자유로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