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이가 구도를 잘 아네요 ㅎㅎ 돈만 달라고 안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ㅋㅋㅋ 돈을 주면 버릇 되니 주면 안되겠지요
네 구도랑 제가 바라보는 방향까지 다 멋지게 잡았어요 ㅎㅎㅎ 네 돈을 주게 되면, 보이는 여행객들에게 묻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