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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한강 자전거길의 만추(晩秋)

in #tripsteem6 years ago

아! 항상 궁금했어요..

저렇게 자전거 타고 가거나/오는 사람들은... 힘들어서 집에 갈땐 어케 가나 했는데..
지하철 타는군요. :) ㅋㅋㅋ

팔당에선... 차로 가는 것보다는 자전거가 훨 빠른 듯 하더군요.. ㅋㅋ
넘 막혀서.. 그나마 요새 좀 나아진건데도.. ...

방향을 살짝 바꿔서 왔으면 저희 집 근처까지 오셨겠는데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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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만에 타서. 체력이 방전 ... ㅎㅎㅎ
대부분 자전거 타고 돌아오십니다.
사시는 곳이 어디선지?

퇴촌면이요.. ^^;

헐, 졿은 데 사시네요...아, 그래서 예전에 토마토축제 포스팅을 하셨구나.
자전거 한참 탈 때 여러번 갔었어요. 지금은 체력이 후달려요 ㅋㅋ
거기는 체력이 좀 돼야 되는 곳이에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도로가 안 좋아서.... 비추네요.. ^^;
복귀하기도 쉽지 않고... ㅎㅎㅎ

언제 오시게 되면 미리 ^^; 연락 주시면 커피라도?? ^^;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