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tsguide (52)in #tripsteem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인심 좋은 가게를만나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하지만 마지막 에 강아지의 폭주로 큰일이 날뻔했었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이스크림을 그냥 주길래 의아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의 인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휴 큰 검은개는 진짜 여포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