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A CLAY CAFE, GALLERY. 아무말이벤트340회View the full contextubuntuda (52)in #tripsteem • 6 years ago 댓글이 트위스트를 추고 있군요. :) 흥이 납니다.
댓글 트위스트~~~~~ 트위스트 김 선생이 생각이 납니다. 돌아가셨나요?
네 그분은 가셨습니다. 하지만 트위스트는 남아있습니다 ㅋ
거의 10년 전에 별세하셨답니다. 그 분의 코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인상 깊은 찌르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