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익숙함을 버리는것 같습니다.
베트남 기차는 처음 타는 것이라
오감 자극이 많이 되더라구요~
다낭 역 모습입니다
최신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대합실도 약간 공항 느낌
기차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6시간 동안 타고 이동했는데
창밖이 참 좋았습니다.
밥차도 이렇게 다닌답니다.
1,700원
기내식
껌스엉 먹고~
옆 자리 언니들에게 말도 걸어 보고
그렇게
동호이에 도착 했습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여행지 정보
● Đồng Hới, 꽝빈 베트남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기차 밥차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이런 여행 해보고싶어요 ㅋㅋ 지도들고 기차타서 찾아가고
기차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게만들지요. 글을 보는 내내 가슴이 뜁니다. 저도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베트남 기차는 한번도 안 타봤는데 새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