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가까운
콜로세움으로 산책을 떠 났습니다.
홀로 뚜벅 뚜벅
처음 내눈에 보인
콜로세움의
느낌입니다.
골목사이
소실점 끝에서 맞이 하게 된 로마의 콜로세움
책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느낌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매일 이런 느낌을 보고 생활 하는
이탈리아 친구들은
감흥이 없겠지만
선조가 남겨준 이런 예술품은 엄청난 영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에 따라서 느끼는 부분도 다른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는 새벽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깨진듯한 느낌의 콜로세움에
걸린 태양
로마 여행기 계속 연재 하겠습니다
여행지 정보
● 이탈리아 로마 Piazza del Colosseo, 콜로세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venti님
오늘도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네요ㅠㅠ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와!? 최신글을 눌러서 kr태그로 보이는 첫번째 글이어서 본 것뿐인데 제가 산 가이드북 책에 그 분이시네요! 와 신기하다 반가워요 ㅜㅜ 요기 댓글 달아도 되지요?;;
로마에 가셨군요 venti님 서에 번쩍하시네요 ^^
베트남 에서 자리를 옮기셨군요 ㅎ
가는 길에 있는 높은 벽들에서부터 느낌이 다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동에서 번쩍 하시더니
그새 서에서 빛을 내고 계십니다.ㅎㅎ
보는 시선이 남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