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 했던 터키항공에서 모처럼만에 매력적인 가격을 내놓았습니다.
유럽 주요 여행지를 다녀오는데 60만원대의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터키항공의 특장점으로 터키 ( 이스탄불 ) 에서 스탑오버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특가는 스탑오버 여행지 터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이용가능한 요금입니다. 최근 터키환율 의 급락으로 인해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들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유럽 + 터키여행을 한장의 항공권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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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런던 → 이스탄불 → 서울
터키항공 | 10/22~10/29 | 618,800원
특가 시작일인 10/22 출국하는 항공권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영국쪽에 최저가 운임을 내놓았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귀국편은 영국에서 나오는것을 금기시했습니다. 장거리 편에 대한 높은 공항세 때문이죠. 위 항공권 처럼 이스탄불에서 스탑오버시에는 높은 공항세를 물지 않습니다. 10월 안으로 터키 까지 둘러보고 올수 있다면 61만원대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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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런던 → 이스탄불 → 서울
터키항공 | 12/19~01/11 | 627,900원
겨울방학이 시작하는 12월에도 특가는 유지 됩니다. 위 항공권과 달리 터키여행 일정 까지 여유있게 잡았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서유럽에서 새해는 터키에서 여행을 하며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면 여행자들의 쇼핑시기이기도 한데 유로 / 터키환율 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정도로 긴 일정이라면 카파도키아 까지 다녀올 수 있을만큼 충분한 일정입니다. 지역마다 각기 다른 문화를 간직한 터키를 다녀오기에 최적인 항공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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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런던 // 아테네 → 이스탄불 → 서울
터키항공 | 11/09~12/01 | 675,300원
터키와 그리스를 가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세계적인 관광대국인 그리스와 터키를 여유있게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그리스 역시 현재의 터키환율과 마찬가지로 환율이 급락해 여행자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던 여행지입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지중해에서 종교적인 성지와 다양한 에게해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터키를 다녀오는 항공권들입니다. 스탑오버를 통한 여행이 주를 이루지만 큰 페널티 없이 긴 시간 머무르며 터키 여행을 즐길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럽을 60만원대에 다녀오고 덤이라기엔 너무 큰 터키 여행 이번 가을 / 겨울에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