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정치는 서로 땔수 없죠. 미국이 많은 군비를 들이며 아랍지역의 패권을 유지했던 이유가 안정적 오일 확보와 더불어 기축통화로서의 달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죠. 하지만 그관계가 이제 많이 바뀌고 있죠. 특히 셰일로 인해 미국이 구지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며 아랍지역에 패권을 유지할지 또 미국내 고립주의가 강해지면서 세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고 ㅎ 셰일 혁명이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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