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안식처View the full contextseowoon (47)in #ukk • 6 years ago 우와 저도 부러워요. 양가 어른들 중 한쪽이라도 시골생활 마당있는집이 있다면 아이에게도 참 좋은 유년시절 추억이 될것 같은데..
ㅎㅎ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는 닭도 키우셔서 매일 아침에 신선하 계란을...ㅋㅋ
헐. 이것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