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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찌질의 역사..

in #wc27 years ago

남자라면 누구나 (제가 여자가 아니니 여자들은 어떨지...)
비슷한 경험 한번은 있는 이야기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면 말이죠.. 이 또한 어떤 내 상처를 치유해줄 연고가 될 때도 있어요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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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ㅎㅎ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거죠?ㅎㅎ
아직은 저의 치부(恥部)입니다.ㅎㅎ
언젠간 연고가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