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의 증가와 화폐의 증가를 연결 시켰을 때에는 정말 너무 멋진 생각이라고 뿐이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지막에 말씀 하셨듯이 고평가된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자산을 사는 부의 이동을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에서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렵기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산의 범위가 사고 팔수 있는 모든 대상이라면 정말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너무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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