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재건사업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아닐까요. 저게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 것인지, 혹은 구청에서 지원사업하면서 저리 된건지는 알아봐야겠지만 낙후되어 발길이 없는 곳에 젊음이들이 다시 자리잡고 발길을 늘리는 건 참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그 나름의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요.
도심재건사업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아닐까요. 저게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 것인지, 혹은 구청에서 지원사업하면서 저리 된건지는 알아봐야겠지만 낙후되어 발길이 없는 곳에 젊음이들이 다시 자리잡고 발길을 늘리는 건 참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그 나름의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요.
요즘 제가 사랑하는 지역이 바로 문래동과 대흥동입니다ㅎㅎ 둘 다 맥주양조장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전통주나 리큐르, 증류주를 만드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