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70편_애주가의 놀이터 문래예술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k0319 (58)in #weboss • 6 years ago 저에게는 옛추억까진 아니지만 어린시절 문래역 ymca에서 도자기굽고 토스트먹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 지금은 술을 통해 문래를 바라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