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가 무서워서 약대를 갔어요. 그런데 병리학 시간에 해부를 한다고 해서 엄청 쫄았었는데 저희 학번은 안하고 넘어가서 정말 큰 안도의 한숨을 쉰 적이 있었네요. 그게 벌써 30년도 훨씬 지난 일이 되었네요. ㅠ.ㅠ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가르친다" 너무나 멋진 말입니다. 팔로우/보팅/댓글 삼관왕 하고 갑니다. ^^
해부가 무서워서 약대를 갔어요. 그런데 병리학 시간에 해부를 한다고 해서 엄청 쫄았었는데 저희 학번은 안하고 넘어가서 정말 큰 안도의 한숨을 쉰 적이 있었네요. 그게 벌써 30년도 훨씬 지난 일이 되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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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너무 귀여운 이야기에요 ㅠㅠ 떨고 한숨쉬고 했던 기억들이 어느날 돌아보면 추억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요즘의 고민들도 그러리라고 믿으며...ㅎㅎ추억을 나눠주셔거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