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위와 함께 찾아온 아무것도 하기 싫어병에 골골거리다 무려 16일만에 그림을 들고 돌아온 쏠입니다. =ㅂ=
다행히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 동지들을 만나서 서로 응원해주고 매주 한편씩 글 올리기로 약속을 한 덕분에 앞으로는 꾸준히 다시 작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
그럼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휴가 가신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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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솔님은 더위에 싫어증이지만....한분은...피망치의 세계에서 돌아오실 생각을 안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횩횩님 ㅋㅋㅋㅋㅋㅋㅋ
어우...닭살 돋았어요.ㄷㄷ
오랜만여요~ 우리집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ㅎㅎㅎㅎ 재치가 대단하네요 ㅋ
일상의 유머가 진짜 유머 같아요.
희한하게 당시엔 엄청 웃긴데 말하고 보면 안웃긴것도 많은데
핵심을 잘 캐치하신듯 ^^
공감가는 웹툰 감사합니다
업봇 & 팔로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엉이다! ㅎㅎㅎ
이솔님
그만이라고 하시는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와우..
다 현실감있는 멘트에요
정말 주방에서 칼질하다가 칼 떨어트려서...
아차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ㅠㅠ
나무 가시 박히면 잘 빠지지도 않는. ㅠ
리솔님 작품 매일매일 보구싶어요!ㅋㅋ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엉이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워요:)
저는 이 무더운 더위에 2주간 감기에 걸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다행히 좀 괜찮아졌는데, 여름감기가 참 무섭군요.
이솔님도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오!
그만!!!!!! ㅋㅋㅋㅋ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갑자기 애들 어릴때가 확 생각났어요 ㅎㅎ
질문쟁이들 ㅎㅎㅎ
어린이들 질문에 답을 잘해줘야 하는데, 어렵죠. ㅎㅎ
엉이홀릭😍😍 점점 더 궁금해지는
엉이와 엉이의 데일리라이프...!!! 계속계속 올려주세요 +_+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위험한 것을 가르치는 것도 힘드네요..ㅎㅎ
칼을 잡았을때는 항상 조심조심 해야죠
공감가는 짤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솔님 생활툰!!
너무 재밌어요!!!
잘 보았어요
후성 유전학에 따르면
획득형질도 유전한다는^^
일상툰도 좋아요 ㅎㅎㅎ 재미있어요 이솔님 ㅎㅎ
저도 저런생각을 하는데 많은분들이 공감할거 같습니다!!
이솔님 더위조심하세요^^
어우... 너무 무섭습니다.
부엌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남의 일같지 않네요~ㅋㅋㅋ
좋은하루보내세요 ^^
걱정을 달고 살면 병되죠 ^^
엉이 넘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없는 질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떨어뜨리고 비명 지르신 쏠님 상상되서 혼자 웃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포스팅 저만 남았네요....?후우)
웹튠잘보았고요.
작가님도 한여름 잘이겨내시기를 바랄게요.~^^
재밌는 웹툰 잘 보고 갑니다!
몇 년 후 따님이 당근을 들고...또 반복되는 건가요...ㅎㅎㅎㅎㅎ
와~ 궁둥이에 가시박힌걸 상상해버렷. . 무섭습니당ㅎㅎ
만화는 항상 재미가 첫째죠. 재미있어요~~~
맞아요, 너무 더워서 의욕이 안생기는 요즘입니다+_+
마감이 잘된 나무제품은 그럴일 없긴하지만 오래된 나무제품들은 저거땜에 만지기 좀 무섭긴하죠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ㅎㅎㅎㅎ 폭염이 나른함이 계속되는 요즘 같이 힘내자구요~^^
맞어 맞어요 아이들 키울때 ^^
잘 보고 갑니다
16일만에 ㄷㄷㄷ
날이 너무 더워서 싫어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에어컨 시원하게 해놓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꼬리물기식으로 연달아 대상만 바궈서 묻기 ㅋㅋ
우리 아이에게도 자주 듣는 질문보따리입니다
동감합니다 ㅋ
이솔님도 연이은 포스팅이 힘드신거군요 ㅎㅎㅎ!!
과거에 올려주신거 보니까 열혈 활동하셨던데요.
저도 요새 좀 나태해진 것 같아서 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나무 결을 따라 쓰다듬어야 하는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크크~ 요즘 너무너무 덥죠~
재미지는 웬툽 기다렸습니다:]
더위를 반길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창작자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이 여름이 아닌가 싶네요
뭘 할 수가 없습니다ㅋㅋ.올해는 특히 너무 심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되는 웹툰이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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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당~ ^^
캐릭터 완전 귀요미~ㅋㅋ
무더위 떨쳐버리는 시원한 시간 보내셔용~!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스티밋 생활도 마찬가지로 권태기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리고 갱년기도 오고~~~
으악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번부터 느끼지만 솔언니 아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꼭 저 어릴때 보는것 같아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게 좋아 저게좋아? "이거".
그럼 이거랑 저거중에는? "저거"
그래? 그럼 저거랑 저... "이제 그만하자 딸."
웅...
어릴적 아부지와 이렇게 대화하는게
제 일상이였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