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 and SCT 이야기
Weed 관련 포스트 내용을 보면 해외 분들은 자신의경험담을 쓰는 분들이 많네요. 합법과 불법 규제에 따른 차이 인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 스티미언분들은 대마가 불법인 국가라 Weed 자체에 거부감도 많고 쓸 꺼리를 찾기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한국 게시물을 보면 대개 제3자적 관점의 글을 쓸 수 밖에 없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관련 지식 공부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풀어갈 컨텐츠를 찾지 못하고 SCT에만 열광하는 것 같네요.
Weed가 과연 그렇게 어려운 주제인 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마에 대해 논하더라고 조금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방대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글들을 통해 자신이 얻은 것과 느낌을 글로 풀어내면 됩니다.
Weed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도 Weed 코인 없이 시작했습니다. 지금 Weed가 이정도 모였네요.
164개를 Staked 했습니다. 풀보팅하면 1Weed이상 찍히고요. 원래 200Weed이상 Staked 해야 하는데 일부를 중간에 팔아 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글을 쓰는 분들이 없고 해외글들에 대부분 풀보팅 하다보니 아깝고 해서 중간에 일부 팔아 먹었죠.
Weed 글을 써보세요. 일부 Staked 된 코인을 보유하신 분들이 당신이 현재 Weed가 없어도 찾아와 줄거에요. 하루에 몇십 Weed씩 보상을 꾸준히 받고 있네요. 이게 틈새 공략이라는 것이죠.
SCT는 사실 넘사벽으로 핫하지만 그래도 Weed도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단지 글이 없을 뿐이죠. 한국 스티미언분들도 Weed 글을 쓰시면 어느정도 상황은 좋아 질거라 생각 됩니다. 가격대는 들 쑥 날 쑥하지만 현재 0.2정도에는 안정적으로 거래 되고 있네요. 어제는 잠깐 0.35까지 올라 가도 했지만 다시 0.2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Weed 보상을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