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 and SCT 이야기
Weed와 SCT 포스트를 성향을 보면 외국은 WeedCash가 주력이도 한국은 SCT 주려이네요. 두 코인의 포스트를 어디로 가야할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군요. SCT 포스트를 지금 진입해도 여력이 없으니 이거나 저거나 활동해도 얻는 건 같기 때문에 선택이 어렵군요.
Weed은 어려운 주제 아닙니다.
보신는 것처럼 대충 RISS 논문 검색 사이트 가면 학위 논문이든 학술 논문이든 다양한 학술적 관점의 자료들이 차고 넘칩니다. 대충 일고 자신의 느낌과 정리를 스티미언분들에게 쇄하면 긍정적 Weed 포스트를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붐이 일어날 걸 기대하면 오늘도 Weed coin을 달립니다.
weedcah여 영원하라!
저같은 경우에는 weedcash는 6주라는 스테이킹 기간 때문에 언스테이킹을 하고 있는데, 디스코드의 운영자 대화를 보다보니 많자 않은 금액이니 그냥 두고 큐레이팅만 할까 합니다.
어찌될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