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초! 편견의 벽!
고대시대에 원시종교적 의식에서 사용되어 왔으면 의료용으로서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된 식물이고 하다. 하지만 이 식물은 환각과 중독의 문제로 의료용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 시켰다. 20세기 초부터 세계각국에서는 이 식물을 소지, 사용, 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여 유통 뿐 아니라 재배까지 엄격히 통제 되어 왔습니다.
수많은 대마초 실험 연구를 통해 대마초 안에 있는 성분을 분석하고 대마초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일부 나라에서 의료용에 한해서 통제에서 합법화로 규제가 풀리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마초에 대한 과거에서부터 마약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약초로 보기 보다는 마약이라는 인식의편견이 남아있어 의료용일지라도 일부 제한 된 나라에서만 허용되고 있는 실정이죠.
학자들에 의한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대마초가 각종 질병 치료에 씌일 수 있는 약품으로 인간에게 꼭 해가 되는 식물이 아님에도 아직까지는 대마초를 바라보는 시각은 좋지 않습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인간에게 해가 될 수도 있고 이득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한방에서도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고 했습니다. 대마초 역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에게 필요한 식물입니다. 단지 인간이 마약과 중독으로 많은 사회적 문제를 경험한 편견 때문에 곱지 않는 식물 일 뿐이죠.
스팀잇 공간에서의 Weed라는 태그에서 보듯이 Weed에 관한 글을 쓰려다 포기한 스티미언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방금 이야기 했던 것처럼 부정적인 시각의 편견이 자리 잡혀 있어서 무거운 주제, 어려운 주제, 불편한 주제라는 인식이 스티미언 분들의 머리속에 자리 잡혀 있는 셈이죠.
포털 사이트에 간단히 weed라고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많은 자료 들이 있습니다. 그 자료 속에서 우리는 대마초라는 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많는 post 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weed와 sct 태그의 고민
현재 weed은 주춤하고 sct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weed 태그를 버리고 sct태그로 갈까 하다가고 weed라는 태그도 재밌는 태그라 이쪽에 글이 소수라서 나름 매니아 태그가 된 것 같아 재미도 있고 해서 현재 유지 중이네요. sct 태그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현재 weed와 sct 태그를 병행해서 글을 쓸까 고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