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해랑님 가방안은 이렇군요.
역시 공대생은 ㅋㅋ
제 아내도 완전 공대생이었기에 이해가 갑니다.
지금도 가방에 뭐 좀 더 넣고 다니는 것을 딱 싫어라 하더라구요.
그나마 평상시엔 어깨 아프다고 내게 줘버리고 ㅠㅠ
뭐 사랑하는 마눌님께서 하사하여 주시니 제가 들고나녀야지요. ^^
그나저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해랑님 말대로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다시 빵빵해진 가방이 되면 다시 한번 더 공개 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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