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레욥님,
얼마 전 시작한 스팀피플 프로젝트는 이제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별 말이 없네요. 한국말을 쓰지만 한국에 휴대폰은 없는 사람들은 아직 들어갈 수 없는 건가요? 혹시 예전처럼 해외 소모임(현재는 조르바님이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을 통해 스팀피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계획은 없으신지요?
(예, 맞아요, 보팅이 궁해서 그래요...)
안녕하세요, 클레욥님,
얼마 전 시작한 스팀피플 프로젝트는 이제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별 말이 없네요. 한국말을 쓰지만 한국에 휴대폰은 없는 사람들은 아직 들어갈 수 없는 건가요? 혹시 예전처럼 해외 소모임(현재는 조르바님이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을 통해 스팀피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계획은 없으신지요?
(예, 맞아요, 보팅이 궁해서 그래요...)
당장 사용하는것 보다는 추후 더 많은 사용자 확장을 위해 시스템적 접근을 해야해서 조금 진행이 더딥니다. 시빅을 이용하는 방안도 고민중입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