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을 시작하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갔다왔던 일지들을 한번써보려 합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ㅎㅎㅎㅎ
워홀의 준비하면서 예비 워홀자들이 제일 크게 걱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영.어. English.
나도 그당시 한국의 영어 기본 교육을 12년동안 받았지만
영어말로 할수있는건 ㅎ......
그래서 선택했던 필리핀 3개월 어학연수였다.
21.Feb.2016 ~ 14.Mar.2016 세부 CG어학원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것은 주옥같은 필리핀어학원 3개월 수료후
호주로가는 비행기안에서의 긴장과 설렘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사람이 영어하면서 일해보겠다고
3개월 동안 24년동안 공부한 양보다 많이 공부했다고
했을 정도로 했지만
많이 했다고 해도 3개월만에 스피킹을 텃지는 않았을터.....
닥칠 일도 모른체 그저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호주행 비행기로....
준비가 다 되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당시 생각으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기에
후회 없이 가는길 이었던것 같다
워홀 시작전 기분좋은 두근거림이었던것 같다.
14.Mar.2016 in Cebu CG to Aus in Sydney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많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