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workingmom • 6 years ago 그 원장님 진짜 이상한 분이네요.. 안 그래도 복직에 육아에 충분히 힘든데 거기에 더 보태주고 있다니...어휴 리자님 속상하신 마음에 저도 슬퍼지네요 ㅠㅠ
아녜요.. 나름 괜찮은 분이긴한데..
저랑은 안맞는걸로 해요.
걍 제 맘이 여유롭지 못했죠.
하지만 이별은 곧 하고 싶네요. 거긴 그분 말고도 다른 이유에서라도 옮기고 싶은지라...
안옮기는 여러가지 이유 중 마지막이 원장선생님이었는데...
손을 놔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