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workingmom • 6 years ago 만날때마다 가르침을 주셔서.... 좀... 싫으네요...
저도 그 기분 알아요!
몇 명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제 경우는 그 사람이 틀린 말 한 건 아닌데,
참 ..불편하더라고요^^..;
사람 마음의 깊이는 그 사람 속을 들어갔다 나오지않으면 다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속단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말을 참 조심해야된다는 것 글을 보며 더 느껴요.